교회 모임으로 방문을 했습니다. 20명이 넘는 인원을 수용하고도 남는 크기에 많은 인원인데도 동시에 식사를 할 수 있게 꼼꼼하게 신경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모임으로 두번째 방문을 했는데 직원분이 알아봐 주신데다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네요. 올때 갈때 픽업도 해주는 서비스에 청담본갈비랑 같은 계열사라 그런지 음식맛도 맛이지만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주말 가족 특선을 4명이서 식사를 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들어 간거여서. 기대도, 없었지만
39000 원 가격 생각하면 괜찬았습니다~ 일식에서 양 따지면. 좀 그렇죠.. 종류를 따지면 모를까..
가격대비 딱 적당하고 직원 도 친절해서. 팁도 쥐어 드렸구요~ 분위기로 원하는 모임에는 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