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공부하고싶을때마다 갈 정도로 분위기 좋고 사장님도 정말 치절하시다.
기본 3시간이 제공되는데 분위기 덕분인지 3시간이 후딱 지나갈 정도 ㅎㅎ
조금 아쉬운 거라면 음악이 항상 비슷한거?? 좀더 잔잔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줄때 분위기가 더욱 무르익었던거 같아 아쉬운 맘이 있다.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알바생들도 좋구요. 자주 가서 책읽거나 공부하고 있어요. 커피 리필도 천원 밖에 안하고, 음악도 괜찮아요. 까페음악의 다양화... 얼만큼 다양하게 틀어야하는지 저는 의문이네요 ^^; 히사이시조의 음악을 자주 듣고 있어요. 히사이시조만 너무 듣지 않는 정도면 좋지 않을까 하네요ㅎㅎ. 자주 이용할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