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와 분위기로 너무 유명한데 음식 맛은 기대에 못미친다는 의견들이 있어서 가기전 고민했어요. 예약도 빨리끝라고..
다행히 도착했을때 창가자리 하나 남아서(브런치차 10시반경 방문)전망 좋은곳에 앉았어요..역시 여의도 50층에서 보는 뷰는 짱!!입니다~ 햇살이 가득 들어와 포근하구요 뒤편 단체석쪽 인테리어가 고급져 인생샷 건질만 합니다 ㅎㅎ
우려와 달리 음식도 다 괜찮았어요~ 고급진 그릇과 식재료를 사용하더라구요 양도 제법 많은편이였구요 가격이 좀 있지만 만족스런 식사하고왔습니다~~
주차 건물 지하 두시간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