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자주 가는 분당 부대찌개 집은 정자동에 있는 오래된 맛집 신가네 부대찌개입니다. 오래된 만큼 손님도 많고 또 오래된 만큼 맛이 이미 다 검증 되었죠. 특히 부대찌개 맛은 분당에선 따라올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미리 만들어둔 양념이 아닌 즉석에서 바로 양념을 넣어주는 집이거든요. 그래서인지 신가네 부대찌개 맛은 항상 특별해요^^
영업시간
open 주말 11:00 ~ 22:00 주중 11:00 ~ 22:00
업종한국음식 > 부대찌개
편의시설Take out, 예약 가능
전화번호0507-1410-3450
주소
도로명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번길 11
지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135-4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내정로11번길 11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주차가능
단체테이블
50대 선호,남성에게 인기있어요
합리적인
간간하고,삼삼한,얼큰한,아삭아삭
점심식사
메뉴
모듬스테이크 대
모듬스테이크 중
베이컨구이
부대찌개1인분
소세지구이
스테이크 300g
스페샬부대찌개 2인분
스페샬부대찌개 3인분
스페샬부대찌개 4인분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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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평가자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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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수 0회
맛있어요
친절한 서비스
인테리어에 눈길이 가요
신선해요
깨끗한 매장
매장이 넓어요
양이 넉넉해요
청결한 화장실
혼자서도 좋아요
넉넉한 주차공간
시그니처 메뉴가 있어요
단체석이 잘 되어 있어요
전망이 좋아요
기념일에 딱
가성비 좋아요
매장이 아늑해요
프라이빗한 룸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야외공간이 쾌적해요
반려동물 동반 가능
반찬 구성이 좋아요
컨셉이 인상적이에요
아이와 함께가기 좋은
메뉴 선택 폭이 넓어요
내 집같은 편안함
비싸지만 만족해요
잔잔한 분위기에요
조용한 대화가 가능해요
안주 구성이 좋아요
신속한 음식 제공
포토존이 있어요
편안한 의자
술 종류가 많아요
논알콜 음료가 다양해요
그릴링 서비스
BGM이 분위기를 살려줘요
커피가 맛있어요
조용한 공간이에요
알찬 샐러드바 구성
디저트가 맛있어요
환기가 잘되는 매장
혼술하기 편해요
코스요리 구성이 훌륭해요
완벽 포장
고기 퀄리티가 좋아요
정통 현지 스타일이에요
향신료 밸런스가 좋아요
잡내 없어요
리뷰
전체 13건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현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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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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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에 있어 정말 자주가는 편
밑반찬들도 적당히 맛있고
여긴 기본 부대찌개가 제일 맛있음
동네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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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한 개도 아까움. 사장하고 거기 일하는 종업원들 역대급으로 너무너무 불친절합니다.
점심을 못먹어서 너무 배가 고팠는데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타임이길래 시간 다 될때까지 밖에서 기다리다가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들어가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더라구요.
문소리가 났던지 사장이 누워있다 일어나면서 얼굴을 확 찡그리면서 뭐라뭐라 했는데, 직원 하나가 기분나쁘게 웃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때 저희 욕을 한 것 같네요). 그러고서는 문 열어주기 싫어 죽겠다는 표정으로 느릿느릿 나오더군요. 일을 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고 한가하게 앉아서 TV보고 있었으면서. 문도 얼마나 성의없게 열어주던지.. 손님이 들어오는데 사람 얼굴도 안쳐다보고 인사도 안하고.
식당 안으로 들어오자마자 사장이, "5시까지 쉬는 시간인데."
저희: 지금 5신데요?
사장: (말 자르면서) 그러니까 다음부터 이 시간에 오지 마세요.
그러면 언제 오라는 소리인지. 차라리 모든 손님한테 불친절하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사장이 사람 가려가면서 손님대하는게 어이가 없어요. 한 번 하얀 옷을 입고 있어서 앞치마 하나 달라고 부탁했더니 사장이 턱짓으로 계산 카운터를 가리키면서 '니가 가져다 써라'라는 식으로 "앞치마 저기 있어요" 하고 말더라구요. 근데 바로 그 뒤에 목소리 조금 크고 사나워보이는 손님이 앞치마달라고 하니까 "네~"하면서 바로 갖다줬어요. 또 한번은 여름에 너무 더워서 에어컨 좀 켜달라고 했는데 "선풍기가 더 시원해요"라면서 선풍기를 저희 테이블쪽으로 갖다대고 말더니, 다음에 들어오는 손님들이 들어오면서부터 짜증내면서 "아이씨 왜이렇게 더워" 하니까 바로 에어컨 틀더라구요. 이집에서 손님대접받으려면 들어가면서부터 인상쓰고 욕한마디 내뱉고 들어가야 할 듯. 정말 손님을 뭘로 아는건지. 갈 때마다 기분좋게 먹고 나온 적이 없어요. 지금이야 장사 잘 되니 그래 오기 싫으면 오지 마라 이러겠지만 나중에라도 하찮게 여기고 막 대했던 손님 한 사람이 얼마나 소중했는지 꼭 깨닫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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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맛이 변했습니다. 주방장이 바뀐건지. .
2년째 단골이었는데 문제가 생긴것 아니냐고 얘기했더니
10년째 똑같이 하고 있다며 손님입맛이 이상한 것 아니냐고
면박당했네요. 사장님이 바뀐건 아닌것 같지만 이젠 안가려고요. 리뷰 원래 안남기는데 기분도 별로고 앞으로 다른 부대찌게집 찾아야 하는 상황이 별로라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