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Y 시그니엘서울
미쉐린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미슐랭 3스타 프렌치 레스토랑
엠마누엘 르노 쉐프가 운영하는 플로꼰드셀 (Flocons de Sel)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으로 플로꼰드셀 호텔내에 있는 유일한 레스토랑이다. 플로꼰드셀의 요리는 대부분 메제브, 알프스 인근에서 나는 식재료로 만들어진다. 최고급 식재료의 화려한 요리는 아니지만 신선한 재료와 새로운 시도를 많이해 독특한 디쉬가 많다. 비용도 저렴한편이고 (디너 테이스팅이 1인 200유로) 맛도 훌륭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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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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