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 모슬포/대정/한경면/마라도

신토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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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가격에 한정식을 즐기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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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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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저렴한 가격에 푸짐한 밥상을 즐길 수 있는곳 신토불이입니다. 작은마을에 위치한 소박한 식당입니다. 6천원에 푸짐한 한상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깔끔하고 정갈한 밑반찬이 맛있습니다. 2인분을 주문하시면 잘구운 옥돔 한 마리를 제공합니다. 정식외에 해물전골,감자탕등 다른 메뉴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 영업시간
    CLOSE 주중 10:00 ~ 21:00
  • 업종한국음식 > 한정식
  • 편의시설예약 가능
  • 주소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하모중앙로 51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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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smail_icon평가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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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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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맛은 그럭저럭. 이전까지는 기분좋게 여행하다 이 식당이후로 완전 기분잡쳤음. 인터넷에서 정식이 맛있다고 검색하고 정식먹으러 왔다고 하니 이제 정식 안한다고 하며 툴툴거림. 그럼 된장찌개 2개 김치찌개 2개되냐고 하니 웬만하면 메뉴하나로 통일하라고 함. 기분 살살 나빠 안그래도 잘 못먹는 임산부 1명꺼 빼고 김치찌개 2, 고등어구이 하나 시킴. 사람 4명에 3인분 시키냐고 하길래 그럼 밥하나 추가해달라고 함. 김치찌개에 있는 두부 바짝 마른 스펀지 먹는 기분. 좋은 기분 안망치려고 그래도 다른 반찬은 맛갈나다며 잘 먹음. 2인분을 시키니 양이 딱 맞다고 하며 다 먹었지만 임산부거의 안먹고 고등어구이며 반찬이며 다 싹 비워서 허기를 가시고 3인분이라 그렇다고 자위한 후 계산하니 계산서가 4인으로 되어있었음. 왜 이러냐고 따졌더니 김치찌개 3인분에 고등어 하나 맞지 않냐고 함. 내가 분명히 처음에 4인분 안시킨다고 밥하나 추가라고 했지 않냐고 하니 고등어는 원래 밥 안나온다며 그럼 왜 첨에 밥이 4개 나왔을때 얘기 안했냐고 방방 뜀. 그러면서 내가 무슨 고의로 그런것처럼 막 투덜대며 다시 계산해주겠다며 카드 달라고 함. 완전 기분 잡쳐서 됐다고 하고 나왔음. 다음부터는 딱 봐서 손님 없으면 안간다. 이러니 장사가 안되지.
총 4명이 가서 생선구이정식 3, 해물된장뚝배기 1을 먹었는데 양도 푸짐하고 정말 맛있었어요~ 생선도 옥돔, 갈치, 고등어가 나왔고 밑반찬도 정말 Great!!~ 주인아저씨분이 직접 잡으신 두툼한 갈치도 정말 맛있었어요~*
전체적으로 다 맛이 괜찮네요 ㅎ
전복뚝배기 먹었는데요 전복이 진짜 오동통 살오른게 너무 쫄깃하고 좋았어요 ㅎ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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