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和壽司 (다이와스시)
츠키지수산시장에 위치한 스시집

최고의 초밥을 맛볼 수 있는


일본의 아베가 오바마 대통령에게 대접한 스시가 바로 이 곳의 스시이다. 평생을 스시를 만들어 온 장인이다. 현재는 아들이 물려받아 운영중인데 여전히 하루 10분의 손님만 받는다고 한다. 스시는 요리가 나오는 즉시 먹어야 그 맛을 더 잘 느낄 수 있는데 이 곳에서는 최고의 스시를 맛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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