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대한민국 NO.1 맛집 서비스

골목골목 다니다 발견한 까페 '모로'! 주택외벽에 하늘색으로 그림이 아기자기 그려져있고 창가같은 인테리어로 안내는 기분좋은 까페~

모로두리번 거리다 우연히 발견한 카페 연남동 골목을 헤메며 조용한 카페를찾으려다 발견한 카페 모로 한적한 주택가 주택을 카페로개조한것 같고, 생긴지 오래되지 않은것 같은 곳! 조용해서 좋다~

연남동 골목을 배회하다 발견한 카페 모로 골목에서도 더 골목에 위치 어둡기도 했고 간판이 따로 있지는 않아서 지나치다가 창문이 귀여서 다시 보니 아기자기하고 아늑한 카페 일반 집인거 같으나 소품들이 심상치 않다 안으로 들어가면 친구집에 간것처럼 더 아늑하고 따듯한 분위기 조용하게 커피 마시고 좋아요

에그타르트인줄 알았던유자타르트 유자청이 아닌 젤리 스타일 특별했던 디저트~ * 카페모로! 요즘 연남동 핫플레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