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시청

카페그레뱅

share_icon

동양적인 센스의 유러피안 음식들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2.9(6)
eye_icon 4,271heart_icon2bookmark_icon0
exclamation_mark_icon현재 매장의 운영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확인 후 방문해 주세요.

매장 소개

질 좋은 원두로 감각 있는 바리스타들이 진하게 뽑아내는 에스프레소 바리에이션, 프라페 메뉴, 직접 우려 낸 밀크티와 마리아쥬 마르코폴로, 웨딩 임페리얼, 글라스 힙 플라스크에 담아내는 제철 생과일 쥬스, 그리고 진한 오페라 쇼콜라 케익과 스위스 치즈 케익 까지. 다양하지만 복잡하지 않게 담아냈습니다. 현대인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덮밥. 타트 플랑베의 현대적인 해석, 트러플향의 소이버터 수비드 수란 파스타, 스파이시 크림 치킨 파스타 같은 모던한 느낌의 파스타. 함께 즐길 때 가장 맛있는 재료들을 잘 섞어낸 샐러드와 그와 잘 어울리는 멜팅 파니니. 오래 볶은 양파와 직접 낸 스톡으로 진하게 우려낸 어니언 스프까지. 다양한 동양적인 센스의 유러피안 음식들을 그려냈습니다.

  • 영업시간
    open 주말 11:30 ~ 22:00
  •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이용자 반응 항목

review_kiss_icon️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right_arrow_icon
2.9
smail_icon평가자 6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keywords_icon 평가수 0

리뷰

전체 6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점심이니깐 사람 별로 없을줄알고갔다가 을지로 직장인들 다 여기모아놓은줄알았어요. 시끄럽고 넘 사람 많아서 정신없어서 다음엔 룸으로 예약해서 갔었는데 저녁엔 또 불도 어둡고 꽉차지않고 왠지 조용한느낌이 좋았어요. 점심 피해 저녁에 가기 좋아요. 희안하게 저녁엔 사람이 많지않더라구요. 점심엔 시장통같아서 정신없어요. 저녁엔 사람들이 와인마시고해서 조용하고. 쉬림프아보카도 진짜 맛있었고 파스타는 좀 짜긴한데 맛있긴했어요. 음료가 특이한게 많아서 재밌었어요. 사진을못찍어서 인스타에서 퍼왔어요.시럽이랑 스파클링워터랑 같이주는데 얼음안에 이것저것 뭐가 많이들어가있어요. 진짜 이뻐요.큐브라떼는 많이먹어봤어도 메이플시럽이랑 같이주는데는 처음봤고 메이플시럽이 커피랑 진짜 잘어울리더라구요.직장이 이근처라 또갈예정!!
리뷰 이미지
리뷰 이미지
기분좋은 레스토랑으로 기억에 남네요!
데리야키 덮밥은 달달하니 치킨도 잘익었고, 프랑스 피자는 도우가 정말 바삭바삭하고 오크잎이라는 처음보는것이 올라가있는데 리코타랑 체리토마토말린것이랑 잘 어울려서 맛있었어요.
조용한분위기에 의외로 괜찮았어요~

사진/영상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이 매장을 보는 유저들이 같이 본 맛집

1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