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야
탱글탱글 사누키 우동 전문점
갈비 전문점
소담 소담 쌓아온 14년의 세월 죽전역 모퉁이 철둑길에서 고객에게 사랑받고 정 붙이려 쉼 없이 다려온 시간들......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 한 뜰기 국화 향처럼 정성을 다하려 합니다. 찾아 주신 한분 한분 손님이 지나간 시간 만큼 귀하고 앞으로도 더 값진 장소...... 사랑받을 수 있는 갈비예찬이 되도록 정진 하겠습니다. 갈비예찬 직원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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