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호점 방문했어요. 평일 오후 7시쯤 방문했는데 웨이팅 있었어요. 종이에 이름이랑 인원수 쓰고 대기하면 되고, 불렀을때 그 자리에 없으면 넘어가는거 같아요. 밖에 의자가 있어서 그곳에서 대기하는데 사이다 한 잔 주셨어용ㅋㅋㅋㅋ 기본 세팅으로는 오뎅국 나오고 다른 국도 나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리고 생간이랑 천엽 나와요. 저는 모듬먹었고 맛있었어요. 양념맛만 나는 그런 게 아니라 좋았습니다. 매장은 시끌벅적하고 정신없는 편이에요. 대화하려면 목소리 커지는.. 벨도 없어서 조금 불편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