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관
질 좋은 한우로 끓인 전통 있는 곰탕
할머니의 옛손맛 그대로
콩나물이 가득 들어 있는 국수! 시원한 국물맛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국수는 6천원, 부추튀김이 3천9백원 정도로 가격도 크게 부담없고 한끼 식사로 그만이다! 종로맛집 셰프의 국수전의 메인메뉴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뉘는데 국수와 한국식 돈부리가 그것이다. 잔치국수는 멸치국물에 국수가 말아져 나오는데 셰프의 국수는 면과 토핑재료들이 담겨져 나오고 사골육수를 나중에 따로 부어주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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