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향촌
멸치쌈밥

한식


대를 이은 50년 손맛! 원예예술촌 입구에 위치한 대청마루는 어머니의 30년된 식당을 이어받아 10년넘게 이곳에서 남해를 찾는 손님들에게 입맛을 즐겁게 하고 있습니다. 남해의 로컬푸드인 멸치쌈밥과 회무침을 주메뉴로하고 그 외에도 연잎밥, 갈치, 수육쌈밥, 대통밥 등 건강한 음식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밑반찬과 함께 나오는 멸치 쌈밥, 회무침으로 남해의 맛을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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