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사랑전복마을
오독오독 씹히는 싱싱한 전복
멸치쌈밥
싱싱한 갈치 조림이 맛있는 음식점 남해의 미조항식당입니다. 이곳의 사장님의 가족이 제주도에서 갈치 잡이에 종사하고 있어 그곳에서 공급받는 이곳의 갈치는 타 음식점보다 싱싱하고 믿을수 있게 남해 미조항식당 까지 배송 됩니다.믿고 싱싱하게 먹을수가 있다는 자부심이 있습니다. 일반 갈치와는 다른 양념과 갈치가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맛을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 수산시장에서 횟감을 사서 미조항 식당으로 가져오시면 직접 횟감을 썰어서 매운탕과 식사를 포함하여 1만원에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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