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정역, 상수역에서 가까워요! 주차장있는 그 근처에요. 매장은 조리하는 곳? 주방?하고 아예 분리가 되어 있어서 뭔가 특이했어요. 연극세트장같은 느낌ㅋㅋㅋㅋ 매장은 엄청 큰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열테이블 정도 수용 가능한 것 같아요. 셋이서 모둠3인이랑 볶음밥2개 먹었는데 배부르고 좋았어요! 맛있고 다 구워주십니당. 하지만 친절한 편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불친절한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이 별로 없어용... 곱창막창대창 다 맛있어요! 부추도 맛있어요! 같이 나오는 찌개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