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미촌

비추요. 서울 수도권지역에서 이정도 하면서 인생맛집이니 하면 욕먹습니다. 뭐가 맛있다는건지~~헛웃음만 나오네요. 진해벚꽃군항제 내려왔다 가족들 데리구 갔는데. 반찬으로나온 미역무침이 제일 맛있었네요. 사장님이 안계셔서 그런지 직원분들도 그저 걍 직원일뿐 서비스부분 별루네요. 그냥 너무 흔한맛.

입맛에 맞았음 정말 신선하고 거제의 맛이 입안에서 느껴지네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어요ㅋ 추천합니당

거제도에서 왜맛집인지 알겠네요 말이필요없어요 가격도착하고 맛도착했어용

통영 거제 2박3일 여행중에 가장기억에 남은가게네요 대식가인 우리네가족 해물뚝배기 너무나 맛있게 먹었네요 육수가 깊고 담백해서 물어보니 오리뼈를 고와서 내다고^^ 대박나세요ᆞ다음에 거제도여행오면 들리겠습니다 그리고 손톱깎이선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