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은 짜고 홈페이지에 나온 반찬과 다르게 나와서 물어보니 계절에 따라 바뀐다고하여 바뀐 반찬이 무엇인지 물어보니 말씀을 못하시고 더덕반찬은 뺐다고만 대답....참으로 돈만큼 값어치를 못하고 밑반찬도 먹을만한건 세가지 정도뿐이고 그뿐만 아니라 잡채 더 달라고하니
기다리라고하더니 다시 얘기하니 바빠서 못준다고도 하고 서비스도 좋지않아서 비추합니다
시골에 어머니 뵙고 올라가는길에 남원에 살짝 시간을공유했지요..~테마파크 가보고싶어서 들렸건만 살짝사람이별로없고 살짝 김빠직.....배고품을달래주는곳을 찾다가 상호가독특해서 한정식을 기대를했지만 기대는 삐긋..
그러나 먹다보니 맛있고 화려함은부족했어도 나의 입에 잘들어감..아주맛있게먹고 길을 재촉..친절함이좋아서
아직도 뇌리에남네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