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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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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서비스의 프렌치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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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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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오레노는 서서 먹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인기를 얻은 레스토랑으로 테이블은 예약을 필수로 하고 있습니다. 1인 1음료가 필수이며 테이블은 1인당 3000원의 비용이 추가되며 스탠딩은 추가비용이 없습니다.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있습니다. 랍스터 로스트는 16시에 가능하며 20시타임에는 랍스터 전복 소태가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에 미슐랭 스타셰프가 최상급 식재료로 만든 요리를 맛볼수 있는 착한 레스토랑입니다.

  • 영업시간
    CLOSE 주말 12:00 ~ 23:00
    주중 17:00 ~ 23:00
  • 업종세계음식 > 프렌치
  • 편의시설예약 가능, 주차장 (없음)
  • 전화번호02-794-0055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태원로27가길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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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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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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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이태원에서 가본 식당 중 가장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은 식당이었다. 스테이크, 파스타, 생선요리 그리고 피자까지 다 먹어보았다. 모든 메뉴가 맛있었고, 같이 주문한 와인이 정말 저렴해서 좋았다. 하지만 웨이팅이 엄청 길기때문에 꼭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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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뉴욕에 온것마냥 매우 어두운 조명부터 서서먹는 사람 앉아먹는 사람 그리고 다양한 메뉴, 북적북적한 분위기까지 모든 것이 생동감 넘치는 레스토랑이었다. 심지어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다! 이래서 사람들이 자꾸 이태원으로 가는 것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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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노는 일본에서 '서서 먹는 정통 프렌치 레스토랑'이라는 독특한 컨셉으로 2011년 창업해 화제의 레스토랑이 된 곳으로 한화호텔이 작년 6월 이태원에 오레노를 런칭햇다 거품을 빼고 최고의 요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오레노의 특징은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Standing Table 도입과 최소 5~ 10만원이 넘는 호텔 프랑스, 이탈리안 요리를 단돈 1~2만원대에 즐길 수 있도록 한것이다. 거기에 깔끔한 분위기와 친절하면서도 절도 있는 서빙이 마음에 든다. . 에피타이저 8000원대, 메인디쉬 1만5000원대, 피자&파스타 9000원대, 디저트 4000원대로 전문 셰프가 만든 최고의 음식을 믿을 수 없이 놀라운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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