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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의 티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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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전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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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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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인형이 사는 집, 앨리스의 티팟입니다. 이곳의 사장님은 인형을 좋아하셔서 인형으로 카페를 꾸며놓았다고합니다. 그런이유로 여성손님이 많이 찾고있습니다. 앨리스의 티팟의 주메뉴는 홍차입니다. 마르코 폴로, 웨딩 임페리얼, 쥬뗌프, 햅번, 베르사유의 장미, 애플티, 프랑스의 저녁, 디즐링, 로얄블렌드 등등의 홍차들을 6500~7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3단 플레이트 에프터눈 티 라는 메뉴는 간단한 베이커리와 함께 홍차가 나오는 메뉴입니다. 총3단으로 구성되고 1단은 샌드위치 2단은 각종수제파이와 스콘 3단은 수제요거트로 이루어집니다. 다양한 구성으로 손님들의 인기메뉴입니다.

  • 영업시간
    open 주중 14:00 ~ 21:00
  •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 전화번호02-395-7755
  •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간호대로 14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예약 가능
  • flagImgUrl개별룸
  • flagImgUrl맛집투어
  • flagImgUrl충전기
  • flagImgUrl편안한,따뜻한
  • flagImgUrl고급

이용자 반응 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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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smail_icon평가자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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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전체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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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요즘 여기보다 이쁘고 친절하고 맛있고 종류도 다양한 카페들 훨씬 많아요. 비추천입니다. 들어갈때 나올때 인사도 안하고 오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쓰고; 좋게 물어봤는데 억지로 대답하는듯 퉁명스럽고 반말썼다가 또 존대말도 섞다가 ㅡㅡ; 첫방문이었는데 진심 뭐같았음
주인분 말투가 왜그러는지, 반말이랑 존대말 섞어서 하는것도 그렇고 기분 안 좋았어요 ㅡㅡ 혼자 가서 그런건지? 아님 어려보여서 그러는건지? 저 나이도 29살로 어린편도 아니고 요즘들어 티룸 방문하는거에 취미가 생겨서 오늘 날잡아서 집에서 먼곳까지 일부러 찾아갔는데 말투가 너무 기분 나쁘네요. 친절과는 거리가 멀구요. 인사도 안하시고 ㅡㅡ; 여기 굳이 찾아갈 정도의 특별함은 없는듯 합니다. 인형이랑 찻잔들이 많긴하지만 제대로 이쁘게 정돈된 느낌은 아니라 어수선하고 테이블도 그렇고 좀 지저분하였고 티팟이랑 찻잔도 짝이 안 맞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걸로 내주셔서 별로였구요.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굉장히 가보고싶어서 찾아간건데 엄청 실망했습니다 ㅡㅡ
이런 카페 너무좋아여 부암동에 나만아는 카페..
전 여기 좋아해요 인형들도 많고 뭔가에 끌려서 들어가게됫는데 만족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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