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속촌
한옥을 개조하여 만든 삼계탕 전문점

테마카페


시간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 부암동에 위치한 제비꽃다방입니다. 이곳은 일러스트레이터 홍시야 씨와 그래픽디자이너 기묘주씨 함께 오픈한 카페입니다. 카페와, 스튜디오, 갤러리가 한곳에 모인 복합문화공간을 테마로 하고 있지요. 커피, 디저트 등의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매주 마지막주 일요일에는 플리마켓이 열리고 있고 매주 수요일 저녁 8시에는 수요음악회가 열립니다. 분위기와 즐거움, 볼거리를 다 갖춤은 물론 와인, 맥주, 커피 음료 등의 메뉴와 식사류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류로는 함박스테이크와 미소라멘 등이 인기 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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