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집밥이 그리울때 따뜻한 밥 한그릇
집밥이 그리운 이에게 전하는 따뜻한 밥 한그릇의 위안 고슬반입니다. 테이블마다 마련된 압력밥솥에서 갓 지은 밥을 먹을 수 있어요. 밥이 되는동안 무한리필 샐러드바에서 다양한 반찬을 무한리필 할 수 있고, 찌개와 고기가 준비되어있습니다. 코인을 사용해 마음에드는 음식 사진 바구니에 넣어두면 준비되어있지않은 메뉴도 직원이 가져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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