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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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0283 4
    일단 가격은 여기 명시된 것 보다 올랐어요. 안심 크림리조또는 22500원, 연어 아보카도 덮밥은 14500원 입니다. 리조또 양이 적기는 해요. 저는 지금 껏 리조또는 떠 먹는 거라 생각했는데, 긁어먹는 거더라구요.. 그릇 위에 얇게 펴발라진 리조또... 전체 리조또 양에 비해 고기는 크고 많아요. 분위기도 깔끔하고.연어 아보카도라이스는 가격도 맛도 괜찮았어요! 여긴 맛있기도하고 건강한 맛이네요. 근데 양이 좀 적어요!
    윤세영식당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윤세영식당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윤세영식당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Serena 5
    장진우처럼 셰프본인 이름을 내고 하는 식당으로 보였는데 마치 연남동쪽의 가게들을 연상하게 하는 코지한 가게였다. 함박과 연어메뉴가 있는데 이탈리안가게라고 하기보단 뭔가 퓨전가정식 같은 집. 이집이 가정식처럼 느낄수 있는 가장 큰이유는 음식의 간이 세지 않고 자극이 없어 편한다하는 점이다 ㅎㅎ 날좋은날 가족과 함께하고 싶은 곳~
    윤세영식당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HyeminPar 1
    최악...비추에요 집근처라 출퇴근하면서 이름걸고하는식당 윤세영식당 꼭 가봐야지하다가 어른셋 아이하나 갔는데 일단 양이 엄청적고.. 양에비해 가격이너무쎕니다. 첨에 세개시켰다가 배고파서 샐러드하나 더시켰는데요. 20분인가 기다려서 받은 샐러드에서 거머리인지 시커먼 민달팽인지 뭔지가 나왔어요. 새끼손가락 반만한 거.....아마 식당도 기억할겁니다. 말하자마자 주방에 가져가더니 미안하다면서 음식값을 빼주고 사이다를 서비스로 준다네요.. 샐러드먹자마자 발견한거라 먹지도않았는데 당연히 빼줘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날은 토요일낮이었고 아무리바빠도그렇지 야채 제대로 씻지도 않고 그냥내는거같은데 20분은왜걸린지 모르겠네요. 정말비추합니다. 생각만해도 토쏠림 ㅜㅜ 그러고나서 나머지 음식값 4-5만원정도 계산한것마저 빡친날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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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뿡내뿡 5
    진짜 맛나요 또 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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