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반점
풍성한 감칠맛을 선사하는 잡채밥
씹는 맛이 살아있는 도톰한 감자전
커다란 막걸리 모양의 간판이 시선을 사로잡는 ‘두두’. 약 50여 가지의 막걸리 종류를 갖추고 있어 애주가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대표 메뉴 ‘감자전’은 일반적인 감자전과 달리 동그랑땡처럼 두툼하게 부쳐냅니다. 노르스름하게 익은 감자전을 베어 물면 바삭하게 씹히는 겉면과 쫀득한 안쪽의 대조적인 식감의 조화가 일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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