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밥먹고 식중독증세로 죽을뻔했습니다.먹고 2시간뒤 부터 사람이 데굴데굴 배를 잡고 구를 정도로 설사 구토를 계속했고 결국 응급실행 같이먹은분도 그날밤 설사를 하고 앓아누웠습니다 .그만큼 음식에 독성이 강한 세균이 있었다는거죠. 겨우 몇일뒤에 전화했더니 사장은 나몰라라 하구 사과한마디 제대로 안하더라구요 . 마치 보상이나 받으려고 전화한 취급을 하더라구여 사장 싸가지가 아주 바가지입니다.끝까지 자기들은 잘못 없다는 식이고 괜찮으시냐는 말 한마디 못들었습니다. 최악의 음식점입니다. 절대가지마세요 좋은리뷰 블로그들보고 가시려는분 있으면 뜯어 말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