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방문했어요
진짜 어이가 없어서
실버를 시켰어요 그런데 리필 2번정도 되니까 리필해달라고 해도 알겠다고만 하고 더이상 오지도 않고 벨눌러서 3번이나 리필을 부탁했습니다. 그런데도 알겠다 그러면서 오지도 않고
그러면서 조금뒤에 문열고하는말
리필안할꺼죠?
이게 뭐하자는거죠? 어이가 없어서
츄리닝입고가고 실버시키면 이렇게 서비스가 그지같아도 되는겁니까?
특히나 머리 숏컷인 서빙보는 아줌마 말투는 공격적이고
스끼다시좀 리필해달라하면 비웃는거 같고 표정썩고
와... 이래서 비싼걸 시켜야 하는건가요?
오죽했으면 그랬네요 앞으로 무한리필이라는 간판 없이 영업하라고요
진짜 최악이었네요 아직도 분이 안풀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