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이태원

오늘은 열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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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과 디저트가 있는 푸근한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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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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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아기자기한 장식품들과 만화책이 있고, 애교 많은 개 구름이도 있어 분위기가 푸근하다. 음료뿐아니라 식사도 가능한 카페. 게다가 맥주도 한 잔 할 수 있다. 편안한 곳에서 식사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곳.

  • 업종세계음식 > 카페/커피숍
  • 전화번호070-7567-7711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732-186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조용한,힐링
  • flagImgUrl합리적인
  • flagImgUrl독서 공간
  • flagImgUrl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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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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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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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어디를 갈까 하다가 이태원 탐방을 했어요ㅋ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이슬람 사원 근처에 있던 호기심 가득한 카페로 고고!! 이름이 [ 오늘은 열었을거야 ] 라네요ㅋㅋ 아담한 크기로 내 맘에 쏙든 이 곳! 만족스러운 편이에요
심지어 맞춤법도 맞습니다. 열었을꺼야 아니죠, 열었을거야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게의 이름이 정말 귀여워서 밥 먹고 나서 들르자. 찜 콩-!
우사단길 카페 오늘은 열었음!! 후훗 문 열자마다 달려든 큰 개 너무 무서웠다 항상 있는 개는 아니고 놀러온 개라는데 ㅋㅋㅋ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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