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음식맛은 별루였다...
그나마 오리 주물럭이 보통수준~
잊을수 없던건....
단체로 올라가니 민속마을까지 봉고차
대절을 요구했으나..
자신들은 여지껏 픽업에 픽짜도 해보지
않았다며 올테면 오라고 배짱영업...
갑질영업을 기본으로 여기는 산성대가
다시는 못 올곳이다...
거기에 먹은양이 좀 되어서 가드 수수료
드는것 없이 현금으로 결제가 되었으니,
묵하나 서비스 요청 하였으나,
단칼에 거절당함...
권불십일홍이라 했다~
언제까지 장사 하는지 똑바로 지켜볼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