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두 형제가 운영하는 작은 레스토랑
작은 부엌’은 건강한 식재료로 대접합니다. 모든 소스와 메뉴, 드레싱은 직접 만들고, 매일 아침 예약 상황에 따라 가락시장과 마포농수산물시장, 마장동에서 직접 눈으로 보고 식재료를 구입합니다.‘작은 부엌’은 여러분이 드시는 음식을 위해 공부하고 노력하겠습니다. 한 접시, 한 접시마다 정성과 노력, 그리고 맛으로 보답하기 위해 매일 아침 앞치마를 두르면서 다짐, 또 다짐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한 접시를 만들기 위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음을 양해드립니다. 레스토랑을 빛내는 최고의 인테리어는 이 공간을 채워주시는 손님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은 공간을 채워주시는 마음, 정말 소중히 생각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여기 오시는 모든 분들의 한끼 식사가 빛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저녁시간은 되도록 예약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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