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글스
한식과 양식의 경계를 오가는 퓨전요리

집밥이 그리울땐


동화같은 집밥집 나비식탁. 무용하는 따님 정송이씨는 사장님 그녀의 아름다운 어머니 심정자씨는 셰프님. 그날마다 바뀌는 반찬과 함께 즐거운 점심을 먹을수 있었다. 나의 일상마저 동화로 만들어 주는 신비로운 밥집. 이효리, 이상순의 데이트장소로도 유명하다.*7,000원에 매일 반찬이 바뀌는 정식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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