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이 훤히 보이는 아름다운 경치에 한번 기절,
경치도 생각 안 나게 할 기절초풍 가격에 두번 기절.
분위기: 10점 [ 솔직히 루프탑 경치로만 치면 여기가 갑]
맛: 8점. [ 커피 및 맥주 맛 나쁘지 않았음. ]
가성비: 6점. [ 터무니 없는 비싼 가격 ,
경치는 좋기에 이해하려 해도 그 가격은 이해하기 힘들다.]
알바생이 굉장히 무례합니다. 분위기를 알바생이 다 망치는 듯
알바생이아니라 깡패 데려다놓고 운영하시는지 아 ㅎㅎ 무섭지는 않는 걍 쫄보 포지션의 쫄다구정도 할까
눈빛도 불안정 해보이던데
엘리베이터 잘못탔다가 “나오세요” 혼나는건 또 첨이네요.
옥상 탑이 예뻐 예전부터 자주 갔던 곳인데 불쾌해서 바로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