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들애
건강하면서 향이 진한 버섯요리 전문점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집
전국에서 유일무이하게 장인이 만든 찹쌀누룩 동동주를 판매하는집이다. 고향 어머니 집에서 식사하는 것처럼 편안히 식사할 수 있는 분위기에 손해가 나더라도 푸짐하게 음식을 제공하겠다는 영업철학으로 찾아오신 손님 모두가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무한리필을 시행하는 집이다. 현지인을 통한 무주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저렴한 가격에 숙박장소도 소개해주는 친절한 집으로 유명하다. 2층에는 노래방이 있어 식사 후 여흥을 즐기기 또한 좋은 집이다. 무주의 성수기인 겨울에는 새벽1시까지 연장 영업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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