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패션&뷰티 에디터가 운영하는 프랑스 가정식 전문점. 100% 예약제로 손님을 받는 곳으로 운영 시간이나 메뉴가 정해져 있지 않은 곳. 코스나 단품요리로 주문가능하다. 매장은 가정집 같은 분위기로 내부는 꽃을 이용한 장식이 많다. 내부는 테이블 4개 정도의 규모. 매장 대관도 가능하다.
테로에서 봤던 치즈 녹여먹는 기계 +_+ 맛있어요ㅠ 치즈는..사랑입니다♡ 차순이인 저에게는 마지막 디저트까지 취향저격! 무슨 차인지 물어볼껄 그랬어요..아기자기한 인테리어, 플레이팅. 화려하진 않은데 진짜 잘 차려주는 프랑스 집밥 느낌! 가성비대비 대만족이요 >_< 제가 델꼬간 친구들은 또 갈꺼라네요ㅋ(겁나 위에 있어서..꼭 마을버스타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