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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빛랍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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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는 캐주얼 랍스터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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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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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캐나다 현지에서 갓 잡아 올린 싱싱한 최고급 랍스터를 직접 공수하여 살아 있는 랍스터의 진정한 맛을 선보입니다. 바닷 속을 테마로 한 세련된 인테리어와 한강의 전경을 감상하며 전문 쉐프의 요리를 각종 음료와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휴식시간 : 평일 15:30~18:00/토요일 및 공휴일 16:00~17:00)

  • 영업시간
    open 주중 11:30 ~ 22:00
  • 업종세계음식 > 씨푸드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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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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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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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저렴하고 싱싱한 랍스터를 부담없는 가격에(물론 더치페이로 더 합리적..ㅋㅋ) 유리 너머로 보이는 한강 야경까지!! 화이트랍스터랑 랍스터롤이랑 같이 시키면 3-4명이 먹기에 딱인듯!(우리 좀 잘먹는 편..^^;;) 랍스터 한마리를 추가할까(39,000원?) 롤을 시킬까 고민하다가 다른 메뉴를 도전하는 의미로!! 평소에 워낙 물을 좋아하고 시야가 확보된 곳이 좋아서 일반 고급진 레스토랑보다 훨씬 더 좋았다. 특별히 인테리어가 필요 없는 듯. 바다컨셉으로 푸르딩딩한게 시원하긴한데, 걍 깔끔해서ㅋ ㅋ캐쥬얼 레스토랑 컨셉에 맞는듯. 하지만 한강이 먹어주니까!! 자리가 없어서 실내에 앉았지만, 저녁에는 야외 식사 강추합니다!! 아. 참고로 음식은 전반적으로 깔끔해서 평소에 MSG 안 들어간거 맛 없어하시는 분들께는 좀 밍밍할지도?
커리랍스터롤 훌륭하던데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아주 괜찮았음

사진/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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