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을 보며 칵테일 한 잔 하기 위해 갔다. 칵테일도 맛있고 음식도 상당히 맛있었는데 음식 양이 꽤 많았다. 왜 이렇게 비싸나 하면서 인당 하나를 주문했는데 다 먹지 못했다. 비싼 건 양 때문인듯. 여자 세명이서 두 개 정도 시키면 적당할 듯 싶다. 서비스로 주는 과자는 정말 맛있고 중독성있는데 정말 딱딱했다. 이빨을 혹사시키는 느낌? 하지만 중독성있다 뭔지 궁금하다. 봄일 때 갔는데 아쉽게도 야경을 보기 힘들게 겉을 비닐?천막?으로 쌓여져있었다. 추워서 그렇게 해놓은 듯 싶었다. 루프탑을 제외하고도 밑에 층에도 매장이 있다. 두 개의 층을 써서 상당히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