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빵점은 없나요? 이 집 갔다가 소금맞았어요^^ 손님한테 소금뿌리는 집입니다.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첫손님도 아니였는데 가게 잘못들어가서 다음에 다시올게요~ 하고 나왔는데 주방에서 저한테 소금 뿌리더라고요? 따졌더니 모르쇠로 일관하고 너너 거리며 반말하고 사과 절대 안하시더라고요. 말하는데 중간에 문 닫아버리고^^ 이거 삭제하지 마세요 운영자님. 언제봤다고 반말에 그냥 나갔다고 소금뿌리고. 이런 마인드로 장사하십니까? 신발에 소금 다 들어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