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입니다. 잠실 지점만 이런거면 참 다행인데 쉐프 이름만 걸렸지 맛은 일반 프랜차이즈 파스타 집보다 못하고요. 서빙하는 직원부터 캐셔까지 불친절하다기보다 손발이 안맞고 계속 우왕좌왕하셔서 뭘 가져다달라고 부탁하면 함흥차사였고요. 결국 어떤 여자분이 나가기 전에 컴플레인 걸고 나가시는거 들었네요. 커피도 대충 내리는건지 탄맛이 심하게 나서 혼났고 세트 메뉴 39000원 버리고 왔네요. 잠실 맛집 치면 여기 제일 먼저 뜨던데 바이럴 마케팅은 성공하셨네요.
늘 손님이 많고 북적대지만 인기나 명성에 비해 만족도가 낮습니다. 메뉴 종류나 요리의 맛 등이 무난해요. 위치가 롯데월드몰 초입이고 메뉴 가지수가 많아서 인기가 있는 듯. 주문받거나 서브해 주는 서비스가 갈 때마다 불만족, 가격에 비해 기본적인 서비스 제공이 한참 미치지 못해서 불만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