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칼국수
몸 녹여주는 뜨끈한 칼국수
하루에 삼백그릇
밥을 말은 콩나물국에 갖은 양념을 더하고 그 위에 날계란 하나를 얹어 끓여내는 전주 전통방식의 삼백집 식의 콩나물 국밥 전문점.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은 무농약 콩나물을 사용하는 곳으로 대통령도 다녀간 집. 메뉴로는 콩나물국밥, 해온반, 쇠고기 온반, 양지온반 등이 있다. 창업자 이봉순 할머니가 하루에 손님이 많아도 300그릇 이상은 팔지 않아서 국밥집은 삼백집이라고 불리게 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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