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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엄마가 해준밥을 먹고싶을때가 있다. 그런생각들이 자주 들때 길가다 발견한 향기고을 구수한 청국장냄새가 입맛을 돋구웠다. 맛도 벙성들여만든, 엄마가 해주신 밥같았다. 간도 적당하고 조미료맛도 나지않고, 깔끔하니 좋았다. 집밥이 그리운 분들이 가면 좋을 것 같은 향기고을!???? 가격도 저렴! 재방문의사 200%

밥먹으러 종종 가는데 깔끔해 괜찮아요.

제가 상당히 애정하는집이에요. 제육떡볶이만.. 조금 아쉬운데 옆테이블보면 인기인거 같아요. 맛도 깔끔 반찬도 깔끔

근처 직장인들한테 인기 있는 곳입니다. 청국장 전문점으로 제육볶음도 인기 메뉴에요. 향이 다른곳보다 약해서 청국장 잘 못먹는 분도 괜찮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