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담

생생정보통TV에서 나온 수지 꽃담에 방문하시면 술만 드시시마세요 '미친놈' 욕먹습니다. 그것도 직원한테요.아니 가족5명이 꽃담을 방문하여 2명은 배가 불러 막걸리을 시켜 ★다른 테이블에 앉아먹고 3명은 꽃담 무한 리필을 먹는데 리필을 2번시키고 더 이상 리필 받지않고 막걸리 먹는 2명이 3명이 다먹고 남은 꽃게탕을 술안주로 덜어먹었습니다. 그랫더니 자칭 '사장'이라는 사람이 덜어드시면 안된다고 5명의 값을 지불하려했습니다. 아니 막걸리를 먹는데 막걸리만 주고!★ 김치 한점도 안주더니. 그리고 더이상 리필을 시키지않고 (솔직히말해서 남으면 다 음식쓰레기인데)그걸먹었다고 '왜 음식에 손을대냐고 따지는겁니다.'★다른 손님들 많은데 큰소리로 따지듯이 이야기를 합니다. 그럴꺼면 5명이 먹은거랍니다.기분이 참 상하더군요 게다가!!!!! 아버지가 따지시니 거기 직원 같은 사람이 저희 아버지에게 대놓고 아들인 제가 직접들었어요. '미친놈'이라고 합니다. 진짜 수지점★꽃담★에서 막걸리만 먹지 마세요. 막걸리만 먹는다고 안주 아무것도 안주고, 남은 음식 조금 덜었더니 먹을걸로 계산할려는 사장. 아버지에게 '미친놈' 이라고 말하는 직원 서!비!스! 마인드 대박입니다.어머니도 화가나 언성을 높이셔서 말하니 아우~하면서 때릴려는 액션을 취하니 아들인 제가 막아섰습니다 그러니까 몸으로 밀치는 직원. 고객과 담을 쌓는 꽃담으로 오시기전에 주의하세요 진짜 더러워서 사진을 보시면 4명의 사람이있는데 맨왼쪽이 사장이고 맨 오른쪽이 욕하고 밀치던 직원입니다.정말 남은 반찬먹은거 많이먹었으면 성인5인분 먹었죠 아진짜 매장 앞까지 나와 밀치고 욕해준 서비스최고인 수지점 꽃담입니다

간장게장, 양념게장 무한리필로 맛나게 먹었네요. 꽃게탕은 서비스라는. 조금 외진곳에 있지만 가족단위로 오기에는 좋은곳인거 같아요. 간혹 떫은 맛의 꽃게가 있긴한데 그건 해초류를 주된먹이로 먹은 꽃게라서 그렇다네요. 그럴땐 바꿔주세요 하면되요~

휴일이라 사람 엄청 많음. 한 시간 이상 대기 해야 함.

앉으면 바로 주문 됨. 공기밥 포함 가격. 물과 음식이 함께 나온다. 참고로, 비닐 장갑은 안준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