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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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0628 3
    만뽀가 원래 돈카츠랑 장어덮밥 고등어구이 덮밥 파는 곳이었는데 만뽀 스키야키랑 만보 돈테키로 나뉘었다고 들었어요 스키야키 먹으러 갔다가 휴무날이어서 옆에 바로 있는 돈테키로 갔는데 제가 일식집 분위기를 조아해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었어요 저는 밥을 모닝빵으로 교체했늠데 빵 조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릴게요 저희는 다 같은 메뉴를 먹었는데 (스테키동인가,,기억이 잘 ^.^..) 하이라이스 같은 맛이 나는 메뉴였어요 정말 딱 일식집 특유의 소스맛..? 달달하면서 데리야끼 소스 섞은 듯한 맛이었고 고기는 비계랑 살코기가 3:7정도로 섞여있어서 담백하다기 보다는 약간 기름진 맛이 있었습니다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 맛이에용
    만뽀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만뽀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코알라 5
    강남 신세계 백화점 옆 파미에 스테이션에 있는만뽀에 2018년5월8일 저녁에 식사하러 와이픗하고 갔습니다.돈까스와 히야시소바와 고로께를 주문 했습니다.각자 식사를 하고나니 배가 불러 고로께를 포장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종업원이 와서 조그만 비닐봉지를 주고 알아서 담아 가랍니다.손도 안된 음식을 포장부탁했는데 봉지하나 달랑주고 담아가라니 집게라도 줘야 옮겨 담지. 손으로 집어 넣으라는건지...만일 포장하는 용기가 없으면 비닐봉지에라도 담아 드릴까요.라고 양해를 구한다음 담아 주는게 도리 아닐까요.그래서 사장님 오라고해서 자초지정을 얘기 하는데 종업원들은 반성의 기미가 없고 힑끗힐끗 쳐다고고 주방에서 어떤 남자는 계속해서 기분 나쁘게 목을 밖으로 빼고 쳐다보고 있으며 심지어 계산하는데 까지 계속 쳐다보며 느려보고 있습니다.한마디로 전부다 가족인지는 모르겠으나 기본이 안되어 있습니다.어느 음식점에도 손님한테 비닐 봉지 하나 던져주고 담아가라고 하는데는 처음봅니다.기분 더러운 저녁이었습니다.다시는 안갑니다.
  • 443447 1
    홍대점을 애용하는 입장에서 일산 벨라시타에 신규 매장이 생겼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방문 했습니다 지금 막 먹고 나오면서 신경질이 나서 글을 올립니다 사진에서 처럼 사바동정식, 탕수육, 생라멘정식을 주문했죠 25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나중에 온 테이블에 먼저 음식이 나갑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니 그럴수 있습니다 오래걸리네요? 하고 물어보니 홍대점에서도 듣던 말 저희는 하나하나 다 직접 하다보니 시간이 어쩌구 저쩌구... 그렇게 나온 결과물 라멘 기가 차는 맛 입니다 비주얼은 따라한듯 한데 맛은 안드로메다 탕수육 다 식어 있습니다 30분 기다려 받았는데 왜 이러냐고 하니 다시 갔다주겠다고 들고갔다 다시 나왔는데 다시 튀긴게 아니라 뜨거운 소스를 확 뿌렸나 봅니다 바삭한 식감도 없이 눅눅 해졌습니다, 두툼한 고기며 역시 비주얼은 비슷한데 맛은 전혀 다름 사바동 역시 밥이 식어 있습니다 . 그리고 밥 간이 너무너무 답니다. 전혀 요리해보지 않던 분이 주방에 계신게 틀림없습니다. 혹 프로 요리사분이 계셨다면 은퇴를 권해드립니다 . 만뽀 창업하신 사장님 장인정신 있는분으로 알고 있었는데 이런 터무니 없는 수준의 음식을 내는 업장에 이름을 내준것 보니 실망 입니다. 다시는 안 갑니다 .
    만뽀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만뽀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만뽀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밥순이 2.5
    장어덮밥 이가격에 괜찮게 먹을수 있는곳 잘 없는데 반가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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