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저녁 7시 30분 경에 들어가려 했더니 손님 한 명이 없어서 당황했다가 입장을 하고 주문을 반반초밥2와 특초밥을 주문했어요.
기본 샐러드 같은 경우는 싱싱한 야채와 좋았구. 우동은 흔한 싼 우동이었어요. 그리고 대망의 초밥! 은 한입 하는 순간 왜 여기가 사람이 없을 정도는 아닌 거 같은데 왜 없지 싶었어요. 물론 식사 중에 3팀 정도 더 들어오긴 했어요. 연어는 회로 시키는 것보다 탱탱하고 두께가 없기에 식감이 너무너무 맛있다는 아니지만 충분히 괜찮았어요. 사실 반반보다는 초밥이 더 괜찮네요 ㅎㅎㅎ 혜화에서 스시를 먹는 다면 이 곳이 괜찮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