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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의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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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직접 만드는 집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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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소개

집밥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만들어진 식탁의목적 입니다. 까페같은 깔끔한 느낌의 한식집으로 매일매일 좋은재료로 다양하게 만드는 오늘의집밥과 국물불고기정식, 매콤오징어볶음정식 등과 술과 함께 곁을여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식사는 오후 8시까지니까 참고하세요 일요일 11:30~21:00

  • 영업시간
    CLOSE 주중 11:30 ~ 23:00
  • 업종한국음식 > 한정식
  • 주소
    서울 종로구 대명길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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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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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된 리뷰

메뉴는 오늘의 집밥 👍🏻 매일 구성이 달라지는, 이름 그대로 집밥 느낌이예요😭 엉엉 엄마밥 그립다❣️ 저 날 오늘의 집밥은 소불고기비빔밥, 콩나물국, 감자조림, 호박전, 그리고 열무김치로 구성되었어요. 저는 자취 중이라 건강을 생각해서 생각날 때마다 이 집에 오곤 한답니다😃 여러분도 건강한 한 상 먹고가세요❣️❣️ (‘오늘의 집밥’ 메뉴는 7000원이예용) 왜 4점인지 알아요? 제가 채소를 안좋아하는데 건강때문에 시킨거라서 ㅎㅎ 채소 가득하니까 솔직히 너무 맛있다!!이건 아니었어요 ㅠㅠ 그리고 뭐랄까,, 엄마의 사랑담긴 집밥은 누구도 흉내낼수없다 뭐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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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일단 전체적으로는 평범 그 자체였던 것 같습니다. 저가 가서 먹은 건 연어 스테이크인데 평범한 맛에 놀라고 사비스로 나온 연어 구이와 맛이 똑같아서 또 한번 놀랐습니다....... 그래도 먹는 분위기 자체는 좋았던 것 같아요.
맛은 무난했던것 같아요. 그냥 마땅히 갈곳없을때 가는곳 정도? 가격은 비싸지않아서 좋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서비스로 주시는 연어를 먹어보진않았는데 같이갔던분들은 맛있게 먹더라고요 마지막에 과일주는 많이 실망했어요
네명이서 연어회덮밥, 연어스테이크, 소고기숙주볶음덮밥 두개 그리고 과일주 네가지맛(매실,사과,레몬,딸기) 시켜서 먹었는데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먹은 기분?? 사람이 많지도 않고 반찬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가격에 비해 음식의 퀄리티가 좋은편이라 만족스러웠어요 과일즈는 생각한거보다 좀 써서 많이 당황했지만 식당의 분위기나 음식이 정가는 식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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