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수제비
깔끔한 멸치 육수의 수제비 맛집
팥의 단맛을 줄인 팥전문점 소적두외가


국내산 팥의 옛말이라는 소적두는 태백산맥의 정기를 받고 자란 강원도 팥 100%를 수작업으로 최상급인 것만 선별하여 전통 방자유기에 정성껏 담아서 테이블로 나갑니다. 이 곳 팥의 특징은 달지 않아서 마지막 한숟가락 까지도 물리지 않고 깔끔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팥을 이용해 100%따듯한 팥물, 녹차팥아포카토, 팥프라페, 팥칼국수, 팥빙수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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