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고기 육수로 깊은 맛을 살린 국수
커피부터 와인까지 즐기는 유럽식 카페
2013년 서촌 체부동에서 시작한 오쁘띠베르가 2022년, 같은 서촌의 통인동에 새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카페 오쁘띠베르는 서울의 일반적인 카페와는 달리 유럽식 카페를 지향하며 낮과 밤 상관없이 커피부터 와인과 맥주까지 다양한 음료를 종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박준우 셰프가 만드는 메르베이유, 피낭시에 가르니, 레몬타르트 등의 시그니처 디저트와 키슈와 구제르, 치즈와 샤퀴테리 등 간단한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는 공간입니다. 서촌에서 작은 유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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