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으러 갔고 사람많은곳에서 혼자먹기 뻘쭘해서 핸드폰 보며 밥먹음 내가 11:35쯤 도착해서 주문했고 먹고있는데 서빙아줌마가 핸드폰 그만 보고 빨리 먹으라고 함 그때가 45-50? 그쯤이었음
어이가 없어 계산할때 주인아저씨한테 그런식으로 말씀하시는건 아니죠 라고 하니 핸드폰 보면서 늦게 먹었잖아요 이럼
이렇게 사람무시하는 식당은 두번다시는 가고 싶지 않네요 혼자오는 사람은 손님도 아닌가요?
여기 말고 로타리에 있는 혜화칼국수 가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