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진짜원조최대포 본점
67년 전통의 노포에서 즐기는 갈매기
동화같은 인테리어로 꾸민 파이 전문점
탤런트 최화정 씨의 동생 최윤희 씨가 오픈한 파이 전문점. 핑크빛 간판 아래 동화같은 인테리어로 파이 본연의 맛을 최대한 살렸다는 평을 듣는 곳이다. 조각케이크는 개당 4~5천 원 정도이며, 특히 고소한 호두에 달콤한 캐러멜 시럽이 덮힌 '피칸파이'와 비명을 지를 정도로 맛있다 하여 일명 스크림 파이라 불리는 달콤한 '초콜릿 머드 파이'가 인기 메뉴. 인기 메뉴는 금세 완판되니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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