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그릴앤바 콘래드서울
전망이 좋은 로맨틱한 레스토랑
100여가지 칵테일을 판매하는 곳
100여 가지 칵테일을 개발한 칵테일의 명인이 개장한 마드리드의 명물이다. 해밍웨이, 애바 가드너, 그레이스 켈리, 소피아 로렌, 프랭크 시내트라 등이 즐겨찾았다고 한다. 라운지의 분위기가 무르익는 자정 이후가 가장 멋지다. 유려하게 곡선을 이룬 벤치에서 남녀가 달콤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마드리드 최고의 DJ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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