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강북 > 용산-이촌

오통영

hotLabel
share_icon

통영의 바다를 서울에서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3.6(28)
eye_icon 13,247heart_icon22bookmark_icon39

매장 소개

이촌동에 자리한 해산물 전문점 ‘오통영’은 통영 직영 해산물을 서울에서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대표 메뉴인 ‘전복표고솥밥’은 바다 내음 가득한 전복과 향긋한 표고버섯이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냅니다. 여기에 저염 명란젓을 곁들이면 은은한 짭조름함이 더해져 맛의 균형이 완성됩니다. 사이드 메뉴로 인기인 ‘통영굴전’은 겉은 노릇하고 속은 촉촉해 굴 본연의 풍미가 잘 살아 있습니다. 조미료 사용을 최소화해 전반적인 맛이 깔끔하고 슴슴한 편이라 재료 본연의 맛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 영업시간
    CLOSE 매일 11:30 ~ 22:00
  • 업종한국음식 > 김밥
  • 편의시설주차장 (없음)
  • 전화번호0507-1315-2377
  • 주소
    서울특별시 용산구 이촌로 300

많이 언급된 매장 키워드

  • flagImgUrl50대 선호,여성에게 인기있어요
  • flagImgUrl조용한,작고 아늑한 분위기
  • flagImgUrl비싼,포장 가능
  • flagImgUrl좌식
  • flagImgUrl깊은맛,육즙이도는맛
  • flagImgUrl물컵,티슈
  • flagImgUrl점심식사,혼밥

이용자 반응 항목

review_kiss_icon️솔직한 리뷰로 이용 경험을 공유해주세요.right_arrow_icon
3.6
smail_icon평가자 28
별점별점별점별점별점

유저들의 평가를 확인해 보세요!

keywords_icon 평가수 0

리뷰

전체 28
최신순평점순

작성된 리뷰

명란차밥(오차즈케)과 꼬막 비빔밥을 시켰어요. 오차즈케와 기본 밑반찬 조합(단 3개였는데도)이 만족스러웠습니다!!
리뷰 이미지
리뷰 이미지
리뷰 이미지
숫갈 한개도 아까움! 입맛에 안 맞는게 아니고 맛도 없고 돈도 아까움!! 충무김밥 포장해서 먹었는데 석박지랑 오징어 양이 터무니 없이 적고, 맛도 별로 임. 석박지는 쓴 맛이 난다. 석박지,오징어 만 추가 포장 했지만 역시 코딱지 만한 양에 돈만 아까움!!
입맛 없는 날 멍게비빔밥이 진리줘~~
저는.. 갔을때 상당히 비려서 못먹었는데. 제가 날을 잘못 잡았나요..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어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멍게인데..

사진/영상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place_img

식신 별 맛집 히스토리

2019 별2019
2018 별2018
2017 별2017

별매장 히스토리

스타 레스토랑이란 사용자 통계 기반 맛집 평가 가이드
전국 75만 개 매장 대상 상위 1% 통계 분석으로 평가 선정한 레스토랑입니다.

이 매장을 보는 유저들이 같이 본 맛집

1 /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