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토리아 마리오 (Trattoria Mario)
낭만이 느껴지는 티본스테이크 인기맛집
10유로짜리 스테이크의 매력
우피치 미술관에서 도보2분거리에 있는 소박한 트라토리아로, 주머니사정이 여의치 않은 배낭여행자나 현지의 젊은이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다. 저녁에는 가격대가 조금 올라가지만 그래도 다른곳에 비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위치도 관광 중심지에 있어서 편리하고 간판이 크게 붙어 있어서 찾기도 쉬우니 한번 가볼 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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