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유명해서 너무 가보고싶었는데 드디어 가보게됐다!
미리 주문했는데 예약문자도 넣어주시고 친절친절!!
먹고 갈 수도 있다는건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리가 많았다
그리고 놀란건 직원분들이 다 외국인이신것 같았다!!
뭔가 외국 느낌의 분위기가 물씬 났다 ㅋㅋㅋ
피자는 냄새부터 난리났고 집와서 전자렌지 데워먹었는데
치즈도 많고 맛있었다!
근데 또 막 엄청 특별하게 맛있진 않았다 ㅋㅋㅋㅋㅋ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맛있게 잘 먹었다
토핑 고르고 반반은 매운맛 안매운맛 이렇게만 할 수 있었다!
매운거 좋아하는데 이건 안매운게 더 맛있었다!!
양고기 좋아하면 양고기피자도 궁금한데 양고기는 별로 좋아하지않아서 특이한 피자를 놓쳤다ㅠㅠ
암튼 먹고싶던걸 먹어서 좋았다>_<